사운드팩토리 "일상을 연주하라"

배우_서민준, 전원재, 최지훈, 이성민, 장창완

2022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 신나는 예술여행

- 지역문화진흥원_ 청춘마이크 경기권

- 광주시문화재단_ 모든 예술 31

- 화성시문화재단_ 버스킹 사업

- 춘천연극제

- 찾아가는 공연장_용인시청



2021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_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 화성문화재단_ 지나가다, 가 버스킹 공연

- 지역문화진흥원_ 청춘마이크 서울권

- 대한민국연극제_ 네트워킹페스티벌

- 울산문화재단_ 태화강축제

- 거창문화재단_ 꽃&별 여행축제

- 강남문화재단_ 목요예술무대

- 춘천마임축제



202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_ 신나는 예술여행

- 지역문화진흥원_ 청춘마이크 서울권

- 인천서구문화재단_ 상반기 야외상설공연

-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_ 공식참가작

- 춘천마임;100Scene Project

‘반복되는 일상들을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보면 그 일상들도 특별해질 수 있다’



바디싱크, 마임, 바투가다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넌버벌 퍼포먼스!



5명의 배우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코믹한 몸짓을 통해 커다란 에너지를 전해준다.

5명의 청년(회사원,미용사,일용직근로자,사진사,학생)은 매일 출근과 퇴근만 반복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껴간다.



심지어는 누군가가 자신들을 조종하고 있다는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그렇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얻지 못하고 반복된 삶을 살던 청년들은 휴가를 떠나게 되고, 떠난 그 장소에서 ‘소리와 음악’을 발견하게 됩니다.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새로움을 발견한 청년들은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얻게 된다.